2013 도쿄 여행기 Part 3 -아키하바라 外- (2013.05.04~05) 여행 이야기

 여행을 안했는데 여행기란 말을 붙이기가 민망하지만 (작년)골든위크 도쿄 여행 나머지 사진들.
가는 데가 늘 뻔해서 사진도 별로 안 찍었다..




히비야선 미나미센쥬 역 승강장에서. 로또되기 전엔 이곳에서 벗어나기 힘들 듯..



요도바시 카메라 아키바점에서 본 모모크로의 대형 판넬. 모모크로는 지하돌 시절부터 응원했었는데 메이저가 되서 홍백까지 나오고 하는 걸 보니 왠지 시들해졌다..(클릭하면 확대)




클럽세가 신관에서 전날 찍었던 내 사진이 흘러나오고 있었다;;




보행자 천국이었지만 별 감흥이 없던.. 사람은 여전히 바글바글 하지만 예전같은 활력은 느껴지지 않는다.




에너지 드링크는 여행 내내 입에 달고 다닌 듯.. 체력 하나는 자신 있었는데 이제는 무리를 하면 몸이 못 버틴다.




밤에 호텔 돌아와서 사먹었던 컵라면. 포장만 그럴싸하고 맛은 안그런 라면들이 많은데 제법 만족스러웠다.




다음날(5일) 체크아웃하면서 호텔 사진 한 장.




오전에는 아키바에서 나카무라와 만나기로 했었는데 회복이 덜 됐는지 집에서 쉰다고 하길래 혼자서 어슬렁.. 클럽세가에서 학생(?)들이 케이온을 소재로 한 리듬게임을 하고 있었다. 한판 해볼까 하다가 기다리기 귀찮아서 관둠.




찍는 행인과 찍지 말라는 메이드와 그걸 멀리서 찍고 있는 나-_-
저 'maidreamin' 이라는 메이드 카페는 예전에 한번 가봤는데 시설도 형편없고 메이드들이 별로 친절하지도 않다. 물량공세에 속지 말고 차라리 @home을 가는 게 나을 것이다.




아키하바라역 통로에 있는(맥도날드 있는 곳) 아키바 쇼룸에서 세라문 피규어가 전시되어 있었다.




달을 대신해 혼내줄거야!




하하 우사기 표정이..




김포행 비행기 타기 전 공항에서. 음료수 이름(서니사이드) 때문에 무심코 뽑았던...



덧글

  • !! 2014/07/26 16:02 # 삭제 답글

    방사능 수치는 높습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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