낭호멸각 사쿠라디오 ~여기는 갑판 통신국~ 제 4회(게스트 니시하라 쿠미코) PART 2 西原 久美子

웹라디오 번역 두번째입니다.
4회의 하이라이트였던 대결 낭호번부 코너를 다루고 있습니다.


[스가누마: 대결! 낭호번부!]

스야마: 왔다---------------------!!!!

스가누마: 네 시작됐습니다! 대결 낭호번부~ 이 '왔다~' 는 말이죠,
              스야마 씨가 매번 직접 녹음이 아니라 라이브로
해주고 계십니다. 
  
스야마: 매번 '왔다~' 였나?

스가누마: 매번 '왔다~' 였어요. 하지만 이건 녹음해두지 않습니다. 매번 직접 해주시는 거죠.
          아무튼 하나의 주제를 테마로 해서 메일을 모집하고 있습니다. 그 중에서 저희 대장 콤비가
          '이거라면 이길 수 있어!' 싶은 메일을 각각 선별해서 3판 승부를 벌이는 코너입니다.

스야마: 이번 회의 판정은 니시하라 씨가 해 주시겠습니다.

니시하라: 네!

스야마, 스가누마: 잘 부탁드립니다~

니시하라: 알겠습니다!

스가누마: 또한, 승자에게는 별이 수여되어, 3전 중 전승, 3승을 거두면 별이 하나,
               2승이면 0.5개의 별을 받게됩니다.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방송이 종료될 때 까지 보다 많은 별을 모은 사람에게는 뭔가 상이
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있다고 하니 열심히 해보도록 하죠.


스야마: 네.

스가누마: 그럼 바로 주제가 뭔지 알아보도록 하죠. 이겁니다! '행운 자랑!'

스야마: 누구 먼저죠?

스가누마: 누가 먼저 해도 상관없는데요. 스야마 씨부터 하실래요?

스야마: 음? 나먼저?

니시하라: 하하하하

스가누마: 네. 누가 먼저 할건지 스야마 씨가 물어보셨잖아요. 그러니까 제가 여쭤봤죠.(웃음)

니시하라: '스가누마 군 먼저 읽어요' 라고 말하면 됐을 건데(웃음)

스야마: 아 정해져 있는 건가 해서요.

스가누마: 안 정해져 있어요.

스야마: 그럼 갑니다. 라디오네임. '이구아나 남자' 님. 남성 분이십니다.
          「주머니에서 천엔 지폐 두 장 발견!」 

스가누마: 다음은 저로군요. 이겁니다. 라디오네임 '토시' 님이 보내주셨습니다. 남성 분이시네요.
             「옆집에 사는 누나가 미인!」

스가누마: 자 그럼 프레젠테이션을 시작해볼까요. 스야마 씨, 먼저 부탁드립니다.

스야마: 아 괜찮나요?
            이건.. 놀라운데요.

스가누마: 주머니에서 2000엔?

스야마: 그러니까 잊고 있었던 거네요.

스가누마: 잊고 있었는데 나왔다는... 왜 내가 매번 프레젠테이션 도와줘야되는 거죠??

스야마: 그러니까 나왔다는 거죠!(웃음) 이게 행운인 건 세탁하기 전에 발견 했다는 거예요.

스가누마: 아 과연. 젖어버리기 전에!

스야마: 네, 돈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휴지 같은 거였으면 난리 났죠.

스가누마: 네 말리고 난 다음이라도 정리가 잘 안되죠. 그러니까 왜 내가 도와주고 있는거야??

스야마: (웃음)아무튼! 종이를 발견했다는 거예요. 게다가 2000엔!
            어떤 의미로는 여러가지 행운이 겹쳤다는 거죠!

스가누마: 오 일리있네요.

스야마: 어떻습니까.

스가누마: 그 정도로 괜찮겠어요?(웃음)

스야마: 네 충분합니다.

스가누마: 그럼 제 프레젠테이션 시작하겠습니다.
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옆집에 사는 누나가 미인이라는 거였죠. 내용을 보자면
              「2개월 전에 이사를 했는데요,
요새는 혼자 살면서 괜히 옆집에 인사같은거
                다니지는 않기 때문에 옆집에 누가 살고 있는지
최근까지 몰랐습니다」
         
니시하라: 흠

스가누마:그런데 어제 우연히도 집에 오는 시간이 겹쳐서 옆집 사람 얼굴을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처음으로 보게 되었는데,
왠걸 엄청난 미인이어서 깜짝 놀랐습니다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라고 해주셨네요.


니시하라: 오~

스가누마:예쁜 롱 헤어에 사쿠라대전 V에 나오는 라체트 같은 이미지..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금발의, 말하자면 블론드 미녀였습니다.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뭐 그렇다고 해서 딱히 사이가 진전될것 같지는 않습니다만, 살짝 텐션이 올랐습니다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쿠미코 씨, 쿠미코 씨 옆 집에 엄청 잘생긴 남자가 말이죠.
         
니시하라: 잘생긴 남자!

스가누마: 네 블론드의..

스야마: 큭큭큭큭..

니시하라: 블론드의 잘생긴 남자(웃음)

스가누마: 블론드가 아니어도 됩니다. 쿠미코 씨에게 있어서 멋진 남자. 어떤 스타일인가요?

니시하라: 츠마부키 군이라던가?

스가누마: 그렇군요! 츠마부키 군이 옆집에 살고 있다고 한다면?

니시하라: 츠마부키 군이 옆집에 살고 있다구요!!??

스가누마: 이건 엄청난 행운이죠?

니시하라: 행운이죠~

스야마: 아니 그렇게까지 말하면 그럴수 밖에 없죠.

니시하라: 그래도 말이죠..

스야마: 난 어떤 의미로는 옆집에 그런 두근거리는 사람이 산다면
           안절부절하고 답답해서, 힘들지 않아?


스가누마: 그래도 좋잖아요. 매일 행복할 것 같지 않아요?

니시하라: 맞아요 맞아요.

스가누마: 우연히 만나면 어쩌지 하면서 말이죠.

니시하라: 분명 텐션 오르지 않을까요?

스가누마: 오를거예요~

스가누마: 자 그럼 제 1회전의 결과를! 쿠미코 씨.

니시하라: 네!

스가누마: 옷 속에서 천엔 두장을 발견한 것이 행운인가?
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옆집 사는 누나가 미인인것이 행운인지, 어떻게 생각하십니까. 부탁드립니다.


니시하라: 누나!!

스야마: 하하하하

스가누마: 감사합니다~

니시하라: 2천엔도 분명 행운이지만요, 원래 자기 돈이잖아요?
               그러니 행운은 행운이지만, 누나한테는 좀..


스야마: 역시 누나한테는 조금 부족하군요.

스가누마: 자 계속해서 다음 2회전입니다. 어떻게 할래요.
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누가 먼저 할까요? 이번엔 저부터 갈까요?


스야마: 아 그러시죠.

스가누마: 자 그럼 갑니다. 라디오네임 '아라시' 님입니다. 남성분입니다.
             초코볼을 하나 샀더니 금색 엔젤이 나왔다.

스야마: 라디오네임. '도메이도' 님입니다. 남성분입니다.
          차에 치었는데 무사!」

전원: 우오~~~

스가누마: 그럼 저부터 시작하겠습니다. 이 초코볼. 샀더니 금색 엔젤이 나왔다구요.
               금색 엔젤, 은색 엔젤. 금이 한장 은이 다섯장이었죠?

니시하라: 아 그런거 있었죠. 지금도 있구나.

스야마: 금색 본 적도 없어.

스가누마: 맞아요. 저도 태어나서 지금까지 은색은 봤었지만 다섯장 모아본적은 없어요.
               그것도 꽤 힘들거든요.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 그런데 금은 본 적도 없어요. 그런데 초코볼을 하나 샀더니. 하나 밖에 안샀단 말이죠.
         
스야마: 보통 두개는 안사지(웃음)

스가누마: 그건 모르는 일이죠. 좋아하는 사람은 두개 정도 산다구요(웃음)

니시하라: (웃음)

스야마: 어른이?

스가누마: 어른이요. 뭐 상관없잖아요. 자기 마음이니까.(웃음)
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초코볼을 딱 하나 샀는데 그 하나가 금색 엔젤이었다는.
         
니시하라: 오.....

스가누마: 네 스야마 씨의 행운 사연도 한번 들어보도록 하죠.

스야마: 이건 행운이죠! 시작합니다.
          「저는 편의점에 가려면 자전거로 수십분씩 걸리는 시골에 살고 있는데요,
            밤에 편의점에서 돌아오는 길에
뒤에서 온 경트럭에 부딪혀서 붕
            날아가버렸습니다. 하지만! 떨어진 곳이 아무것도 심어져 있지 않은

            부드러운 흙밭이어서 살짝 진흙투성이가 되긴 했습니다만, 몸은 상처하나
            없이 무사.
여기가 논밭으로 둘러쌓인 시골이라서 다행입니다.
            그리고 수전이 아니라서 행운이었습니다」
            라고 하시네요.


스가누마: 아 그렇군요. 물에 젖지 않았으니까요.

니시하라: 흠흠

스야마: 이야 이건 정말 까딱하면 죽는 거니까요.

스가누마: 그렇죠. 상황에 따라서는 말이죠.

스야마: 그게 상처 하나 없다니.

니시하라: 음~

스야마: 저 바이크 타다가 비오는 날 넘어진적 있는데요,
           살짝 굴렀을 뿐인데 흉터가 무지 오래 갔다구요.

           그런데 이 사람은 상처 하나 없잖아요. 이걸 행운이 아니고 뭐라고 말해!

스가누마: 분명히 행운이고 굉장한 일이라고 생각하지만요,
               처음부터 사고가 나지 않도록 조심하는게 중요하다구요.

         
니시하라: 완전 능구렁이야~ 스가누마 군(웃음)

스가누마: 그러니까 이건 불행 중 다행인거고..

스야마: 그건 그렇지만.. 어쩔수 없는 경우도 있잖아? 자기가 아무리 주의해도 말이죠.

스가누마: 아 그야 물론 그런 경우도 있죠.
               그래도 그것보다는 수천 수만개씩 있는 가운데 한개.
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자 금색 엔젤. 쿠미코 씨. 나온적 있나요?


니시하라: 으응 안나왔어요.

스야마: 뭐 보고싶다 정도려나?

스가누마: 하나 고르기 어려울거라고 생각하는데요..

니시하라: 우와 이거 어렵네요~ 음 이번엔... 스군!!

스야마, 스가누마: 오오~

스가누마: 뭐 이건 확실히..

스야마: 처음으로 이겼어!

스가누마: 아 그렇군요.

니시하라: 정말로?(웃음)

스가누마: 여태까지.. 뭐 그렇죠.

니시하라: 그래요?(웃음) 역시 생명에 관련된 일이니까요.

스가누마: 그렇죠. 그러니까 스야마 씨가 아니라 사연 보내주신
               분께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네요. 짝짝짝


스야마: 예.. '도메이도' 님입니다.

스가누마: 자 그리하여 결승전이로군요.

니시하라: 네.

스가누마: 3회전입니다. 자 그럼 누구 먼저 시작할까요.

스야마: 하시죠.

스가누마: 그럼 먼저 하겠습니다.
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라디오네임 '네트 판타지스타' 님이네요. 남성분입니다. 갑니다!
             「제비뽑기로 PSP랑 Wii를 Get!!」

니시하라: 오~

스가누마: 제비뽑기로 PSP랑 Wii를 Get! 네 그럼 스야마 씨는.

스야마: 예.. 라디오네임 '나도 스가 들어가는 성' 님. 남성분입니다.
          「사쿠라가 계기가 되어 지금의 아내와 결혼!」

니시하라: 우와~~~

스가누마: 이건.. 그거로군요. 이번 회 인기 넘버원이었던(웃음)
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스야마 씨가 처음에 사쿠라 가위바위보 할때 이겨서 '난 이거~' 막 이랬죠.

         
스야마: 뭐 그거야.. 자 그쪽부터 들어볼까요.

스가누마: 예 네트 판타지스타 님인데요.
             「예전부터 제비뽑기를 좋아해서 안전빵으로 이거저거 뽑아보는데요.
               올해 들어서 PSP랑 Wii를 연속으로 뽑았습니다」

   
스야마: 이거 완전 행운인데!

스가누마:덕분에 앞으로 저의 게임라이프가 충실해질 것 같습니다
                그러니까 이건 게임을 하지 않는 분이라면 조금 이해하기 힘드실지도 모르는데요.

니시하라: 그치만 게임 안하는 저도 Wii 갖고 싶어요.

스야마: 제비뽑기에서 뽑았다는게 좋은 것이죠.

스가누마: 그렇죠. 제비뽑기라는게 어차피 꽝이겠지 하면서 안하고 그러는데요. 이건 역시..

스야마: 나도 뽑은 적 있어! 세븐일레븐의 자전거. 세븐일레븐에서 뽑기 하잖아요.

스가누마: 그런데 자전거?

스야마: 뽑았더니 맞았어요.

니시하라: 헤에...

스야마: 그러니까 다들 한번 해봐야된다니까.

스가누마: 역시 안하는 것보다는 꼭 한번 해보는게 좋을지도..
               그런데 올해 들어서 PSP랑 Wii니까요.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이건 더블.. 럭키라는 거네요. 자 이에 맞서는 스야마 씨.

스야마: 뭐..

스가누마: 뭐예요 그 '뭐..' 는?(웃음)

스야마: 아 이거 읽어야 되지(웃음)

니시하라: 뭔가 여유롭네(웃음)

스야마: 네.
         
사쿠라 가요쇼가 아직 하고 있을 무렵」

니시하라: 흠.

스야마:이른바 오프 모임 같은 곳에서 몇번 얼굴 보는 사이에 의기투합하여
             사귀기로 한 뒤.
. 딱히 우여곡절도 없이 스무드하게~ 결혼에 골인했습니다!

스가누마: 우와 대단해.

니시하라: 오..

스야마:지금도 집 안이 서로 모았던 사쿠라 굳즈로 가득합니다

니시하라: 으아...

스야마:5살 난 딸도 가요쇼 DVD를 아주 좋아해서 노래도 부를 줄 안답니다.
             엘리트 교육이지요.(웃음)
고맙다 사쿠라대전!
         
    이라고 쓰여 있습니다.

니시하라: 와.. 기쁘네요.

스가누마: 그래요 훈훈한 이야기네요.

스야마: 그래 이거 훈훈한 이야기라니까.

니시하라: 훈훈한 이야기~

스가누마: 들은바에 의하면 이 '나도 스가 들어가는 성' 님 외에도 이렇게
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일명 사쿠라혼이라고 해서 사쿠라대전을 계기로
결혼하신 분들이 여러 분 계시다고 하네요.

스야마: 꽤 될거라고 생각해요. 같이 응원하고 안무 연습하고 할거 아니예요. 그정도면 뭐..

스가누마: 좋아하는 게 같으니까요. 역시 그게 중요하죠.

스야마: 대충하는게 없다구요. 헬로 프로젝트든 뭐든..

스가누마: 또 헬로 프로젝트 얘기를 하고 싶으신 거군요.

스야마: 아니아니 그런건 아니예요

니시하라: 하하하하

스가누마: 그럼 쿠미코 씨.
               예.. 저의 제비뽑기에서 PSP와 Wii를 더블 Get!! 이 좋은지.

니시하라: 잠깐만요. 음...

스가누마: 사쿠라가 계기가 되어 지금의 부인과 결혼인지.

니시하라: 음......

스가누마: 고민되죠~

니시하라: 맞아요.

스야마: 이게 어렵다고?(웃음)

니시하라: 스가누마 군!!!!

스야마: 말도 안돼!!

스가누마: 와 신난다!!

니시하라: 왜냐면은요.

스가누마: 왜죠 왜죠? 저 무조건 지는 줄 알았어요.

니시하라: 저기 행운 자랑이잖아요?
               그런데 스군이 소개한 두 분은 행운이 아니예요.
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이건 운명이예요!

스가누마: 이건 운명이군요! 거봐요 내가 그랬잖아요. 훈훈한 얘기긴 하지만요.

스야마: 으악~ 망했다!! 그런건가!!

스가누마: 왠지 갑자기 음료수 마시고 싶어졌어요(웃음)

니시하라: '나도 스가 들어가는 성' 님 정말 축하드립니다~

스야마, 스가누마: 축하드립니다~

스가누마: 따님도 5살이라고 하셨죠.

니시하라: 아이리스쨩 노래도 불러주고 그러려나요~

스가누마: 그럴지도 모르겠네요~

니시하라: 응~

스가누마: 이렇게 된 고로 스야마 씨..

스야마: 네(웃음)

스가누마: 찾아왔습니다. 벌칙게임이. 어떻습니까?

스야마: 이거 이상해! 이상하다고!

니시하라: (웃음)

스가누마: 반드시 이길거라고 생각하셨겠지만 말이죠.
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자 그럼 빨리 벌칙게임 시작하도록 해보죠.
         
스가누마: 오늘 처음 들으시는 분들 계시겠죠? 이 벌칙게임은 말이죠.
               1인 합체공격이라는 것으로서, 합체공격을 혼자서 하는 것입니다.
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사쿠라대전의 수많은 합체공격을 혼자서 연기하는 것이죠. 누가 될지는 랜덤입니다.
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네 지금 뽑았습니다. 스야마 씨 어떤건가요?

스야마: 잠깐만요.

스가누마: 네, 비슷한지 아닌지는 접어두고요. 애정이 있는.

니시하라: 애정이군요.

스가누마: 네 애정이 있는 필살기 입니다.

스야마: 뭐라고 하든 됐어!(웃음)

스가누마: 자 들어보겠습니다. 1인 합체공격. 부탁드립니다.


스야마: 아이리스가 너무 좋아하는 오빠!

          나의 사랑하는 말괄량이 아가씨.
          두사람의 마음은!
          언제나 하나.
          당신에게 바치는 사랑의 프라즈(phrase)!
          쥬뗌므 모나무르!!!!


스가누마: 감사합니다~


니시하라: 하하하하하

스야마: 이게 뭐야 이게!!

스가누마: 누구와의 합체 공격인지 한번에 알겠는데요.

니시하라: 네 한번에 알겠네요(웃음)

스야마: 이거 잘 안돼!(웃음)

니시하라: 하하하하

스가누마: 어떻습니까. 아이리스 역의 쿠미코 씨.

니시하라: 이야.. 제법 괜찮지 않았어요?
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아이리스 쪽을 조금 귀엽게 했으면 좋았을 텐데(웃음)

스야마: 귀엽게 하려고 했었는데요.(웃음)

스가누마: 아이리스 쪽에 힘이 너무 들어가서 오오가미가 오오가미보다는
               스야마 씨 같은 느낌이었어요(웃음)


니시하라: 하하하하

스야마: 이거 어렵다니까!(웃음)

니시하라: 어려웠죠?(웃음)

스야마: 네. 그야 본인이잖아요!

스가누마: 본인 눈 앞에서..

스야마: 어떻게 하는건지 나중에 진짜를 저쪽에서 보여주세요.

스가누마: 들어보고 싶네요.

스야마: 쥬뗌므 모나무르 어떤 식으로 하는 거였죠?

니시하라: 저도 까먹었어요..

스야마: 이거이거이거!

니시하라: 미안(웃음)

스가누마: 시험 삼아 해볼까요?

니시하라: 어떻게 하는 거였더라..? 근데요.

스가누마: 지금 듣고 계신 청취자 분들은 지금 여기 두사람이 있는데도 합체공격 안해 주시면
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답답해 하실거예요.

니시하라: 거짓말! 그런 코너였어요?

스가누마: 두분 다 계신데 안하다니!

니시하라: 어머~ 말도 안돼!

스가누마: '지금' 버전 어때요?

스야마: 그래요 살짝 달라도 상관없이..

니시하라: 상관없이?

스야마: 저는 아까랑 별 차이없겠지만요.

니시하라: 정말? 이거 어떻게 발랄하게 했었나? 어떻게 했었더라?

스야마: 거기까지..(웃음) 지금 시추에이션이 생각 안 나는 거죠? 분위기가.

니시하라: 기억이 안나요..

스가누마: 사쿠라대전 2였죠.

스야마: 뭐 아무튼..

니시하라: 네 뭐 어떻게든..

스가누마: 그럼! 필살기 부탁드립니다.


니시하라: 아이리스가 너무 좋아하는 오빠!


스야마: 나의 사랑하는 말괄량이 아가씨.
   
아이리스: 두사람의..(웃음)


스야마: 여기 나도 하는 거였어??


아이리스: 헉! 혼자 하는 거였다! 미안~ 틀렸어..

스가누마: 다시 한번 가죠~

스야마: 엉 또 한번??

스가누마: 자 가시죠~


니시하라: 아이리스가 너무 좋아하는 오빠!


스야마: 나의 사랑하는 말괄량이 아가씨.
   
니시하라: 두사람의 마음은!
     
스야마: 언제나 하나.
    
스야마, 니시하라: 당신에게 바치는 사랑의 프라즈!
                        쥬뗌므 모나무르!!!!


스가누마: 우와~ 대단합니다!(짝짝짝)


니시하라: 창피하네요(웃음)

스가누마: 감사합니다~ 이건 듣고 계신 분들 정말 기뻐하실 거예요.

니시하라: 이거 게임에서도 한사람씩 녹음 했으니까요.

스야마: 그렇죠.

니시하라: 같이 외쳐본 건 처음이예요. 우와~

스가누마: 처음 해본 합체공격, 생(生)합체공격이었네요.

니시하라: 즐거웠어요~ 감사합니다.

스가누마: 청취자 분들도 기뻐하셨을 겁니다.

스야마: 아이리스 살짝 두근두근 거렸죠?(웃음)

스가누마: 소름이 돋았어요.
               사쿠라대전 2까지는 전부 플레이했었지만요,
               2편 할 때는 아직 성우가 되기 전이었기 때문에..

         
니시하라: 응? 정말?

스가누마: 평범한 학생일 때 플레이 했었기 때문에,
               그 당시의 기분이 지금 한 순간 돌아왔었어요. 학생 시절의.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참고로 저 아이리스를 제일 먼저 클리어 했었어요.

니시하라: 우와. 만세! 잘했어요!(짝짝짝) 기뻐라~

스가누마: 잘했죠? 감사합니다.
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잘 몰랐지만 어쩌다 보니까 아이리스 엔딩이 나왔어요.

니시하라: 뭐야~ 하하하

스야마: 너 그 사람을 내려다보는 태도는 뭐야!(웃음)

니시하라: 아 몰라! 스가누마 군은 적극적으로 따라오면..

스가누마: 적극적인 여성에게 약한 타입인건 분명해요.

니시하라: 아 그렇군요~

스야마: (웃음)

스가누마: 예 아무튼 이 코너는요, 테마를 홈페이지에서 공개하고 있으니 메일 많이~ 보내주세요.
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이상! 대결 낭호번부였습니다!


(계속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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