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야마다 먹거리 시리즈 2탄..(라고 해도 2탄에서 끝)
작년 6월 아키바 갔을 때 사왔던 야마다의 타이야키풍 만쥬입니다.
사실 막 발매됐을 때는 이미 일본생활 접고 귀국한 뒤라서 신경 끄고 있었는데, 어쩌다보니 마침 그 무렵에 도쿄에 갈 일이 생겨서 운 좋게 사올 수 있었죠.
문제는 이렇게 힘들게 구해온 과자 상자를 할머니께서 폐지인줄 아시고 버리시는 바람에...ojL
사진이라도 남아 있으니 그걸로나마 위안 삼아봅니다.

「소마 씨는 타이야키를 좋아하나...?」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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